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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

22에 방황은 필수라고 여기고 안일하게 아무 생각 없이 방황의 길에 올랐었는데 지금의 방황은 뭔가 엄청 죄책감 들고 뒤쳐지는 기분의 길잃음이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22의 방황은 육체적으로 떠돌았으나 지금 나는 집에서 방황하고 있다. 나의 육체는 그 어느때보다도 착실하고 성실한 삶을 살고 있으나, 나의 정신은 그 어떤 시간보다 안정되어 있지 않다. &nb...

Back Again

정말 내가 영어란 무슨 원수를 졌는지 영문과에 와버렸다. 더 이상 과거에 얽매이지 않겠다며 지난 10년 간의 기록을 여기저기 다니며 다 지웠건만 다시 뭘 끄적대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압박감이 밀려온다. 영문과가 아니라 무슨 writing과라도 온 기분이야 엉엉영문과에 대해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있는데, 영문과는 결코 영어를 배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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